엔비디아는 AI를 이용해 그래픽 카드부터 휴머노이드까지 다 먹을것 처럼 선언
1. 🎮 엔비디아 RTX 5000 시리즈의 혁신적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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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X 5000 시리즈는 새로운 블랙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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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에 블랙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서버 제품을 선보였으며, 이번에 소비자용 RTX 그래픽 카드 출시를 시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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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X 90 모델은 92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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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TX 5070 모델은 이전 세대의 최고 성능 제품인 4090과 동등한 성능을 제공하여, 가격 대비 성능이 세 배 가까이 향상되었다.
2. 💻 DLSS 4 기술의 혁신과 그래픽 카드의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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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 4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를 크게 증가시키며, 멀티프레임 기능이 추가되어 한 번의 렌더링으로 최대 세 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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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술을 통해 4K에서 240 프레임의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, 실제로 검은 공을 4K 해상도와 120Hz로 돌릴 때 28 프레임의 낮은 성능이 확보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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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를 활성화하면 그래픽 깨짐 현상이 개선되며, 프레임 레이트가 230 프레임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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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그래픽 카드로는 갤럭시의 5070 제품이 있으며, 이전 모델 4090과 동일한 성능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슬림한 디자인으로 전력 소비를 줄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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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기능을 활용하여 NPC가 실제 사람처럼 행동하게 하여, 친구 없이도 협업할 수 있는 동료 NPC를 활용한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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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 4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게임의 프레임 레이트를 높여주는 기술로, 멀티프레임 기능이 추가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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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술은 한번의 렌더링으로 최대 세 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하여 최대 여덟 배의 성능 향상을 이룬다고 주장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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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4K 해상도에서 240 프레임의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주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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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에서는 검은 공을 4K 해상도에 120Hz로 구동하며 모든 최고 옵션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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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사용 중인 시스템에서 프레임 레이트가 28에 불과한 상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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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그래픽의 문제는 그래픽 소스 부족으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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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를 활성화하면 그래픽 깨진 현상이 상당히 개선되며 프레임 레이트가 230으로 증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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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 기능을 켜면 동일한 시스템에서도 거의 배 가까운 프레임 향상이 이루어진다고 엔비디아에서 설명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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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SS 사용 시 전력 소비가 더 적고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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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의 5070 제품은 팬이 두 개밖에 없는 작은 디자인으로 전시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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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의 설명에 따르면, 5070의 성능은 전작인 4090과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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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90은 크고 두꺼운 팬으로 인해 발열이 많이 발생하고 장착이 어려운 반면, 5070은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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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 PC 조립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5070이 매우 적합한 그래픽 카드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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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픽 카드 5080부터 두꺼워지기 시작한 것이 눈에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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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수스의 제품과 5070 컬러풀 제품이 있으며, 후자는 팬 디자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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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과 5070의 차이는 주로 두께로, 80이 더 두껍고, 5070은 얇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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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모델은 매우 크고 벽돌처럼 보이며, 가격도 비싸서 구매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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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더 높은 발열 해소 능력이 필요한 경우 팬을 선택하거나, 작고 예쁜 PC 구성을 원할 경우 투팬 짜리를 구성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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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의 신기술 에이스는 게임 내 NPC에 AI를 적용해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듯한 기능을 선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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펍지에서는 혼자 플레이하지 않고 여러 명과 협업할 수 있는 동료 NPC 모델을 개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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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델을 활용하면 진짜 사람과 플레이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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펍지가 AI 동료를 어떻게 구현할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지만, 다양한 방법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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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동료를 게임 속에서 사귀고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.
3. 🤖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과 엔비디아의 연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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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을 가진 중국의 회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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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은 균형 잡기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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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 부스에 출품된 이 로봇은 라이거 라이다와 비전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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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로봇은 엔비디아의 칩을 사용하여 주변 환경을 계산하고, 사전 학습 및 강화 학습을 필요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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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는 플랫폼화하여 게임 물리 엔진을 활용해 로봇의 학습을 지원하는 시스템인 '엔비디아 이삭'을 개발하였다.
4. 🚗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과 데이터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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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엔비디아 칩이 장착되어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차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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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는 자동차의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가상의 지형 환경을 구축하여 차량이 시뮬레이션 속에서 돌아다니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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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는 이미 많은 주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, 다른 신생 자동차 기업들은 엔비디아 플랫폼을 이용해 빠르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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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 자율주행 자동차는 엣지 컴퓨팅 전용 칩을 통해 작동하며, 이는 강화학습 기반의 모델로 학습된 결과물을 활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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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는 AI 기술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.
5. 🚀 엔비디아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 통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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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는 DGX 서버를 통해 블랙 서버용 칩을 다수 포함한 거대한 서버를 선보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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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용과 B2B용 제품을 융합하여, 최종적으로 모든 것이 엔비디아의 플랫폼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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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전반에서 엔비디아는 도발적으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, 경쟁자가 결코 반론할 수 없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인식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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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와 기업인 모두, AI 개발 시 엔비디아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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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는 블랙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, 전체적인 AI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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